
타겟종목: 대동금속(020400)

1. 농기계, 자동차용 주물 부품 만드는 '주물 장인'. 모회사 대동(大同) 없이는 밥줄 유지가 어려움.
2. 매출액이 약 25% 급감하며 1,000억 원 아래로 내려앉았음.
3. 2024년 영업이익 및 순이익 모두 적자 전환. 돈을 버는 대신 돈을 녹이고 있는 상황임.
4. 내수 부진으로 주문이 줄고, 전기료 등 원가가 폭등하면서 마진이 완전히 사라졌음.
5. 다행히 부채비율은 50% 미만으로 '자본 잠식' 벼랑 끝은 아님. 곳간은 아직 텅 비지 않았음.
6. 기술력은 인정하지만, 친환경 규제와 에너지 비용이라는 난적을 만나 고전 중임.
7. 자체적인 성장은 기대 난망. 대동의 '미래 농업/AI' 테마가 움직여줘야 덩달아 기침이라도 할 수 있음.
8. PER은 적자로 의미가 없으나, PBR은 0.89배로 자산 가치보다 싸게 거래 중. 그나마 매력있는 부분은 이정도.
9. 52주 최저가 근처에서 지루하게 바닥을 다지는 중. 물려도 덜 아픈 가격대일 수 있음.
10. 장기 이평선들이 모두 고개 숙이고 우하향. 추세 전환 시그널은 아직 명확하지 않음.
11. 베타 0.59. 시장이 뜨겁든 말든 느긋하게 움직이는 종목. 단기 트레이딩에 적합하지 않음. 시장의 관심 밖. 거래량이 매우 적어 매수·매도 타이밍 잡기 어려움.
12. 실적 개선 없이는 PBR 1배를 회복하기도 어려움. 환경 규제 맞추려고 설비 투자는 진행 중. 돈은 쓰는데 성과는 아직 미지수임.
13. '자산가치'에 배팅하고, 대동 그룹의 미래를 믿는 투자자에게만 유효함. 단기 수익을 원한다면 패스할 것.
ps. 주식 투자가 아니라 부동산 매매라 생각하셈. 땅(자산)값보다 싸게 팔고 있으니 사두는 격. 하지만 이 땅에 건물을 지어줄(실적 개선) 주체가 언제 나타날지는 모름. 인내심이 유일한 무기임. HTS 켜서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좋음.
| 기간 (12월 결산 기준) | 매출액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상태 |
|---|---|---|---|
| 2023년(FY) | 1,330 | 13 | 흑자 기록 (양호) |
| 2024년(FY) 잠정 | 995 | -65 | 매출 급감, 적자 전환 |
| 2025년 전망 (실적 개선 시급) | 미정 | 미정 | 실적 개선 여부가 관건 |
📌 주요 재무 안정성 및 밸류에이션 지표 (최신 정보 포함)
- • 부채비율 (2024년 추정): 약 49.03% (재무 건전성 양호)
- • PBR (주가순자산비율): 약 0.89배 (자산 가치 대비 할인 거래 중)
- • PER (주가수익비율): 측정 불가 (적자 전환)
- • 기술적 분석: 52주 최저가 근처 (바닥 테스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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